‘사냥의 시간’ 한국영화 최초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 초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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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냥의 시간’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한국 영화 최초로 초청됐다.

‘기생출’ 최우식, ‘시그널’ 이제훈, ‘멜로가 체질’ 안재홍, 박정민이 출연하는 영화 ‘사냥의 시간’은 2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열리는 2020년 제 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특별 갈라 상영회를 갖는다.

이 영화는 경제 위기로 인해 한국의 대부분이 빈곤을 비참한 상태로 전락했던 디스토피아적인 가상 극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. 그들은 오염된 공기에 질식하고 위험한 빈민가에서 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도록 강요 받는다.

‘사냥의 시간’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,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작품이다.